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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명과학 솔루션의 기준을 세우다 ‘아반토퍼포먼스머티리얼즈코리아(유)’

아반토퍼포먼스머티리얼즈코리아(유)는 생명과학 및 첨단기술 산업에 필수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 아반토(Avantor)의 한국 법인으로, 고품질 제품과 기술 전문성, 영업 지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J.T.Baker®와 VWR®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브랜드를 비롯해 실험실 소모품, 고순도 화학제품, 크로마토그래피 제품, 바이오프로세싱 솔루션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연구와 시험·분석에 필수적인 솔루션 제공으로 연구실 지원

2013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아반토퍼포먼스머티리얼즈코리아(유)는 국내 생명과학·연구·산업 시장의 요구에 발맞춰 사업 기반과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실험실 솔루션(Laboratory Solutions)과 바이오의약품 생산(Biopharma Production) 분야에서 주요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실험실 솔루션 부문은 실험실용 화학제품과 시약, 크로마토그래피 및 여과(Filtration) 제품, 장비, 소모품 등 연구와 시험·분석에 필수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며 다양한 연구·분석 활동과 품질관리, 실험실 운영을 지원한다.

바이오의약품 생산 부문은 싱글유즈 기술, 유체 이송, 혼합, 여과, 공정용 화학제품 등 바이오의약품 제조에 필요한 제품과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 최종 제조 단계에 이르는 전 공정을 지원한다. 실험실 솔루션 부문에서는 시료 전처리, 크로마토그래피, 세포 배양, 품질관리, 공정 개발 등 실험실의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는 폭넓은 제품으로 고객을 만나고 있다.

주요 고객은 제약·바이오의약품 기업, 대학 및 정부 연구기관, 병원, 임상검사실, 식음료 기업, 화학 제조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의 실험실이다. 아반토는 J.T.Baker®와 VWR® 브랜드의 고순도 화학제품 및 용매를 비롯해 세포 배양, 시료 취급, 여과, 크로마토그래피 등에 사용되는 VWR® 실험실 소모품 등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고순도 화학제품과 용매, 소모품, 크로마토그래피 제품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실험실의 각 업무 단계가 유기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고객이 개별 요구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반토 관계자는 “국내 고객들의 연구개발 역량이 확대되면서 다양한 실험실 응용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신뢰도 높은 고품질 제품에 대한 수요도 커졌다. 이에 따라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 일관된 품질, 안정적인 공급은 물론, 각 응용 분야에 맞는 기술적 조언을 제공할 수 있는 공급업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아반토는 한국 생명과학 및 제약·바이오의약품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에 발맞추어 국내 사업 기반과 역량을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J.T.Baker®·ACE® 컬럼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고객 만족도 제고

아반토 실험실 솔루션 부문의 대표적인 제품군 중 하나인 J.T.Baker®의 고순도 화학제품과 용매는 고순도 용매, 산, 시약, 완충액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까다로운 품질 요건이 요구되는 제약·바이오의약품 및 연구 분야에 주로 사용된다.

이는 시료 전처리, 크로마토그래피, 세포 배양, 품질관리 등 다양한 실험실 업무에 활용되며, 제품 등급에 따라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 질량분석, 미량 분석, 일반 실험 준비 등 여러 용도를 지원한다.

크로마토그래피를 비롯한 민감한 실험·분석 과정에서는 화학제품과 용매의 순도 및 일관성을 확보해 신뢰할 수 있고 재현성 있는 결과를 얻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J.T.Baker® 제품은 고객이 분석 방법과 용도에 적합한 순도 규격의 제품 등급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에 대한 시험성적서(CoA)를 비롯한 품질 문서와 제품 정보를 제공하여, 고객의 제품 적합성 검토와 품질 문서 관리 업무를 지원한다.

또 다른 주요 제품은 고순도 실리카에 염기 비활성화 기술을 적용한 Avantor® ACE® HPLC 및 UHPLC 컬럼이다. ACE® 포트폴리오는 다양한 분리 요구에 대응하는 고정상을 갖추고 있으며, 산 성·염기성·중성 화합물 분석과 제약·바이오의약품, 화학,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된다. 

C18, C18-AR, C18-PFP, C18-Amide, AQ, Phenyl, CN, HILIC 등 17종 이상의 고정상을 제공하여 다양한 분리 요구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HPLC와 UHPLC 분석을 모두 지원한다. 사용 가능한 pH 범위는 고정상에 따라 다르므로 선택한 컬럼의 규격을 확인해야 한다.
VWR®의 Ultra Centrifugal Filter는 단백질, 항체, DNA/RNA 시료의 농축, 정제, 완충액 교환에 사용되는 고성능 원심여과 장치다. 분획분자량(MWCO) 5~100 kDa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폴리에테르설폰(PES) 멤브레인을 적용해 높은 시료 회수율과 효율적인 처리를 지원한다. 

효율적인 시료 농축과 회수가 중요한 생명과학 연구 및 바이오의약품 개발 분야에서 적극 활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시료 용량에 대응하는 제품군은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에 따라 제조되며, 필요에 따라 시험성적서(CoA)와 적합성 증명서(CoC)도 제공된다.

아울러 PBIB® 브랜드를 통해 SAS DUO 360, SAS ISO Single 180 에어 샘플러 등 환경 모니터링 장비도 공급하고 있다. 이 장비들은 의약품 생산시설, 제품 보관 구역, 품질관리 환경 등에서 관리 구역의 미생물학적 상태를 정확히 평가하는 데 활용된다. 이처럼 아반토는 고순도 화학제품, 용매, 크로마토그래피 컬럼 외에도 생명과학 연구, 바이오의약품 개발, 청정 관리가 필요한 제조 환경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고객의 구체적인 요구를 파악하고, 응용 분야와 업무 흐름, 운영 조건에 최적화된 제품을 함께 검토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고객이 충분한 정보를 거쳐 최선의 제품을 선택하고, 실험실 업무나 제조 공정에서 이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필요한 경우 제품 관련 문의를 해결함은 물론, 공정 개선이 가능한 부분까지 고객과 함께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더불어 고객이 최신 실험실 기술과 응용 분야, 생명과학 산업의 동향을 신속히 파악할 수 있도록 글로벌 웨비나, 백서, 기술 노트, 응용 자료, 제품 가이드, 기술 문서 등 다양한 기술 정보와 교육 자료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실험실 솔루션 포트폴리오 및 국내 고객 지원 강화

아반토퍼포먼스머티리얼즈코리아(유)는 국내 생명과학, 제약·바이오의약품 및 연구 분야에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고순도 화학제품과 용매, 크로마토그래피 제품, 실험실 소모품, 여과 제품, 청정환경 솔루션 등 실험실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의 연구·생산 활동을 다방면으로 돕는 것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변화하는 국내 고객의 요구에 발맞추어 글로벌 포트폴리오의 우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국내 시장에 소개할 계획이다. 국내 기술 및 응용 지원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두고 고객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며 업무 흐름과 공정 요건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품 선정과 용도별 적합성 검토, 공정 개선에 필요한 실질적인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 애플리케이션 및 고객 경험 센터(Korea Applications & Customer Experience Center, KACEC)는 이러한 계획의 핵심 거점으로서 고객 협력, 응용 지원, 기술 교류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KACEC은 고객이 공정상의 과제를 검토하고, 제품과 장비의 활용 가능성을 직접 살펴보며 필요한 기술 전문성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실험실 솔루션과 바이오의약품 생산 부문의 역량을 긴밀히 연계하여, 초기 실험실 연구와 공정 개발부터 상업 제조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아반토 관계자는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고객의 연구와 시험·분석, 품질관리 및 실험실 운영을 지원하겠다”며, “고객의 요구를 이해하고 적합한 솔루션을 함께 모색하는 장기적인 파트너로서 국내 생명과학 및 연구 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취재기자 / 박아영(reporter3@s21.co.kr)

<이 기사는 사이언스21 매거진 2026년 11월호에 게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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