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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인터뷰] 성균관대학교 의학과 김경규 교수
[21-09-06 10:04]
인체에 침입한 세균의 감염을 치료하는 중요한 약물 ‘항생제’. 하지만 기존 항생제는 세균이 가진 단백질을 표적하기 때문에 표적 단백질에 돌연변이를 갖는 세균이 적응과정에서 살아남아 필연적으로 내성균이 발생한다. 이처럼 항생제가 무력화되는 현상, ‘항생제 내성’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심각한 위험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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